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

Bⓞⓞⓚⓢ 2007/10/04 20:44

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: 잭 캔필드. 게이 핸드릭스


인생을 바꾼 일이 그렇게 쉽지 않는다.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아무리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읽을 것이다. 같은 책을 읽을 때 어떤 사람은 좋다고 평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비판 할 수 도 있다. 한 권의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 하나만 아니다.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말 할 수 없으니까.


이 책은 48명의 유명한 사람들의 스토리 담긴 책이다. 그 분들이 어떤 책을 읽어서 어떻게 성공 하셨는지를 한 권 책에서 알 수 있다.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책을 읽고 그 사람들이 자기가 지금 이렇게 유명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. 대부분 저자들이 전 세계에서 잘 알려진 분들이며 우리에게 적어도 한 권의 책을 선물 주는 분들이다. 운명적으로 또는 누구의 추천을 받아 책을 읽는 순간 자기의 지나간 세월을 되돌아보고 내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개달았다. 어린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사람부터 평범한 주부가 갑자기 세계적인 경영자가 되고, 시골 어부가 갑자기 환경운동가가 된다. 90세가 다 돼서 정치에 빠져가지고 정치 행동주의자가 되고,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 한데도 불구하고 항상 욕을 먹고 잔소리를 듣는 사람이 자기 버릇을 바꿔 당당하게 거절하는 사람이 전문 연설가가 된다.


안타깝게도 저는 지금까지 제 인생을 바꾼 책을 찾지 못했다. 찾지 못했다기 보다는 아직 인생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안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. 어렸을 때도 우리가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라고 많은 고민 했지만 그럴 때 마다 우리 보다 더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꼈다.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다. 그때는 당장 돈을 벌어야할 상황이고 기회였으니까. 지금도 후회는 없지만 내 자신에게 하루에도 수도 없이 질문을 던진다. “체트, 네가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할꺼니?” 그 동안 돈도 벌었고 가족들도 보고 싶고 고향도 그리운데, 다른 것이 무엇을 원하기 때문에 더 있는 건지 내 자신도 모른다. 아마도 긴 인생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안전을 찾는 게 아닐까싶다.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니까.


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드는 구절을 가져왔다.

“온몸에 전율이 퍼져나가는 게 느껴졌지만 계속 읽어나갔다. 코비는 네명의 연설가가 있다고 설명한다. 가족 중 한 사람, 친구, 직장동료, 그리고 이웃이다. 장례식에서 그들은 우리에 대해 무슨 말을 할까? 우리는 어떤 친구였을까? 어떤 형제며 자매였을까? 회사에선 어떤 동료였고 지역 사회에선 어떤 이웃이었을까? 그 장을 그는 이런 말로 끝맺고 있다. 가슴에 마지막 순간을 품고 살아가라.”


스티븐 코비의 ‘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’을 읽고 인생을 바꾼 동기부여 연설가 리사 니콜스의 스토리다.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죽음 후에도 기억될 만한 삶을 살아라 라는 메시지를 남긴다.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분명 인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 마지막 순간에 나의 가족, 친구들, 직장동료 그리고 이웃들은 나를 어떻게 말을 할까 생각했다. 삶은 혼자 힘으로 살아갈수 없으며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어울려 살 노력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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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한송이 2007/10/22 10:13 PERMALINKMODIFY/DELETE REPLY

    1250도 최고의 나를 찾아라 검색하다가 왔어요. 훌륭한 블로그네요. ^^ 종종 들릴게요.

  2. 피터 2007/10/22 21:42 PERMALINKMODIFY/DELETE REPLY

    훌륭하다고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은데요^^
    감사합니다.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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